특정 업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ETF가 주식형 펀드의 영역을 잠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선주 ETF와 증권주 ETF는 지난 달 28일 거래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설정액 116억 원, 1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상장된 그룹주 ETF는 2주 만에 설정액이 361억 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특히 금융주의 경우 은행주 ETF 설정액이 536억 원으로 금융섹터펀드 규모를 앞질렀습니다.
ETF는 수익률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ETF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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