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00m 신기록 깨졌다…우사인 볼튼 9초72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남자 육상 100m에서 세계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자메이카의 신예 스프린터인 우사인 볼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볼트는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육상 그랑프리에서 9초 72로 결승점을 통과해서, 지난해 9월 아사파 파월이 세운 종전 기록을 0.02초 단축했습니다.

세계선수권 3관왕 출신인 미국의 타이슨 가이는 9초85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