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팝가수 디마 빌란이 유럽 최대 가요제인 유로비전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러시아 가수가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지켜보는 유로비전 가요제에서 1위로 입상한 것은 유로비전 53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올해 26살인 빌란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올해의 행사에서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플루셴코와 함께 무대에 나서 R&B 풍의 발라드곡 '빌리브'를 불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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