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 시카고의 육류회사인 JSM 홀딩스는 자사가 생산한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이 인체에 치명적인 0-157 대장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미 전역 11개주에 판매한 쇠고기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하와이주의 팔라마 홀딩스라는 육류회사도 같은 종류의 대장균 감염을 우려해 갈아 만든 쇠고기 3만 천Kg에 대한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미 육류회사, 대장균 감염 가능성 쇠고기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