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후 외국인 직접투자로 15만5천명 고용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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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외국인 직접투자로 15만5천 명의 고용이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고용창출 효과가 미미한 반면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999년부터 8년간 외국인 직접투자는 연평균 115억 달러가 유입돼 총 15만5천 명의 취업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형태별로는 인수 합병형 직접투자가 연평균 38억달러 유입됐으나 8만8천 명의 고용을 감소시킨 반면 자본투자를 통해 공장이나 사업장을 새로 설치하는 형태의 직접투자는 연 평균 78억 달러가 유입돼 20만 명의 고용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15만5천 명의 고용을 창출한 반면 제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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