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불패' 61분 맹활약…맨유, 웨스트햄 대파


동영상 표시하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웨스트햄전에 선발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박지성은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전에 왼쪽 미드필더로 나와 공수에서 맹활약한 뒤 팀이 4-1로 앞선 후반 16분 라이언 긱스와 교체됐습니다.

맨유는 호나우두의 2골 활약과 테베즈, 캐릭의 추가골로 웨스트햄을 4-1로 대파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