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박자, '소리'로 만들어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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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유일하게 살아있는 감각기관인 청력을 스스로 최대한 활용한다. 그래서 끊임 없이 악기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 덕분에 간단한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풀향기, 바람소리, 흐르는 물한방울조차 아이는 모든 감각을 열어 느낀다.

그렇게 조금씩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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