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차세대 양방향방송 '닷티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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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V를 보면서 배우와 장면에 대한 정보는 물론 드라마에 나온 물건을 바로 살 수 있고 녹화해서 다시 볼 수도 있는 차세대 양방향 TV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김종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최근 방송된 인기 드라마입니다.

리모콘 버튼을 누르면 저장해 놨던 장면이 컴퓨터에서 보는 것처럼 화면에 나타납니다.

드라마 자체 시청뿐만 아니라 출연배우와 장면에 대한 설명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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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들과 삼성, LG 등 가전제품 업체가 공동으로 준비중인 차세대 방송서비스 닷티비입니다.

세계최대의 방송장비박람회인 NAB 2008에서 처음 공개된 닷티비의 가장 큰 특징은 장면 공유 서비스입니다.

방송을 시청하는 도중 원하는 화면을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화면에 시청자가 여러가지 정보를 입력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중에도 장면 정보를 볼 수 있고, 전자상거래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양방향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환/SBS 기술연구소  : 닷티비란 지상파 티비와 인터넷을 결합한 신개념 방통융합 서비스입니다. 앞으로 티비 인터넷만 연결하시면 프로그램 다시보기와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지상파TV를 통해 즐기시게 될 것입니다.]

닷티비 서비스는 TV에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인터넷에 연결하면 이용가능한데, 이르면 내년 상반기쯤 실용화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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