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들은 장난꾸러기?'
12일(한국시각) 우주인의 날을 맞이해 아나톨리 페르미노프 러시아 연방 방위 우주청장과 우주인들이 가진 영상 교신에서 상주 우주인 가렛 레스만과 올레그 코노첸코(러시아)가 무중력 상태에서 떠있는 이소연 씨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고 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는 우주실험전문가로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박 10일간 18가지 과학실험 임무를 수행한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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