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인 딸과 어머니, 유리벽 사이로 '하트'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 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아버지 이길수 씨, 어머니 정금순 씨와 익살스럽게 인사하고 있다.

이소연 씨는 감염 등의 이유로 외부인과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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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하트모양을 그리며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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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우주로 향하는 소감을 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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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에 나선 이소연이 4월 8일 오후(한국시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내 우주인호텔에서 열린 우주인 출정식에서 소유즈로 향하기 앞서 버스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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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에 나선 이소연이 4월 8일 오후(한국시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내 우주인호텔에서 열린 우주인 출정식에서 소유즈로 향하기 앞서 버스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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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으로 4월 8일 우주로 갈 이소연씨가 우주복을 착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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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Crazy, Sexy, Cool~! 우주인 이소연을 말한다

☞ 대한민국, 우주를 품다…거침없이 미래로 가자!

☞ 처음 맛보는 '우주 호기심천국' 이건 몰랐지?

☞ 우주인도 먹고 입고 놀고(?)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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