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포털] '개천서 용났다' 우리나라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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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 아이 닷컴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열심히 공부해 성공했을 때 "개천에서 용났다"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학생 개인의 노력에 따른 저소득층의 출세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이 세계 40개 주요국가를 상대로 학생들의 수학 점수를 평가한 결과인데요.

부모 학력에 따른 점수 차이는 11번째 수준인 반면, 학생개인의 노력에 따른 점수 차이는 3번째로 컸습니다.

부모교육 수준도 중요하지만 학생 개인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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