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도 본격 총선 체제…비례후보 6명 확정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분당사태로 위기를 맞은 민주노동당이 3일 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를 갖췄습니다.

민노당은 1번에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 2번에 환경미화원 출신인 홍희덕 전 전국 민주연합노조위원장을 확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6명을 우선 확정했습니다.

관/련/정/보

◆ 과거행적론·세대교체론, 공천 막바지까지 '파장'

◆ 정동영 전 장관 '서울 관악 을' 출마카드 부상

◆ 이회창 총재 "지도부 전원이 지역구 출마하자"

◆ '커밍아웃' 최현숙 씨 18대 총선출마 선언

◆ "왕짜증나" 총선예비후보 무차별 문자메시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