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 '내 남자의 여자' 표절 혐의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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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최근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수현 씨는 어제(28일) 오후 자신의 홈 페이지를 통해 이런 사실을 밝혔는데요.

김수현 씨는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작가 류경옥 씨가 낸 저작권법 위반 소송에 대하여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김수현 씨의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는 지난해 6월  류경옥 작가가 표절을 주장하며 저작권 분쟁 조정을 신청해, 지난 1월 29일 서울중앙지검이 조사에 착수했었습니다.

이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수현 씨는 얼마전 유방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인기 주말 드라마를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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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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