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포털] 따뜻한 선배 '꼿꼿 장수' 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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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아 닷컴입니다.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때 '꼿꼿 장수'라는 애칭을 얻은 김장수 국방장관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장관하던 시절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교인 육군 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퇴임을 앞둔 심정을 밝히면서 한 말인데요.

 김 장관은 자유의사에 따라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한 만큼 항상 프로의식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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