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장관'…폭포에 피어난 겨울꽃

에스토니아 폭포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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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거대한 얼음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에스토니아 북동부 온티카에서 높이 25미터의 폭포가 강한 바닷 바람과 추운 날씨 때문에 얼어붙은 것인데, 바람에 날린 물방울들이 얼면서 마치 조각한 것 같은 얼음꽃의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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