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마지막 정례 국무회의…초상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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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참여정부 마지막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난 5년동안 국무회의에 정책 의제들을 상정해 방향을 설정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각 부처의 의사결정에 안정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국무위원들이 국가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노 대통령의 초상화를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청와대 본관 전실 벽면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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