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포털] 김대중 전 대통령 '후광정치' 논란


동영상 표시하기

다음은 한겨레신문의 하니닷컴입니다.

전남으로 휴가를 떠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정의 대부분을 목포와 무안, 신안 방문에 할애해 눈총을 사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는 자신의 측근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무안, 신안에는 둘째 아들인 김홍업 의원이 올 총선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요.

두 사람은 김 전 대통령의 지역 방문을 줄곧 수행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다른  예비후보들은 측근과 차남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정/보

◆ [이시각포털] 숭례문 방화, CCTV는 알고 있다

◆ [이시각포털] '수능 끝, 행복 시작'? 이젠 옛말

◆ [이시각포털] 올해 기업들, 덜 자르고 덜 뽑는다

◆ [이시각포털] 사랑에 빠지면 눈 먼다? 진짜네

◆ [이시각포털] 시골 동네서 수저까지 '싹쓸이'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