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4대륙대회 출전을 포기한 김연아가 당분간 재활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김연아가 13일 오전 동대문구 답십리동 하늘스포츠의학크리닉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연 원장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광고 영역
(서울=연합뉴스)
"당분간 부상 치료에만 전념할래요"
'부상만 아니었으면' 시무룩한 김연아
아사다 마오, 우리말로 깜찍 인터뷰
비상을 꿈꾸는 은반위의 댄서, 유선혜
김나영 vs 아사다 '누가 누가 잘 하나'
'부상' 김연아, 입술 굳게 다문채 귀국
귀여운 미소로 입국하는 아사다 마오
랭킹1위 아사다, 멋진 연기 예고
우즈벡 피겨 대표선수는 한국인
'우리 어울리나요?' 은반 위의 커플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