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랭킹 1위 아사다 마오가 오늘(13일) 오후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본경기에 앞서 훈련을 펼쳤습니다.
어젯밤 늦게 도착한 아사다 마오는 굳은 몸을 푸는 데 다소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하지만 곧 우아하고 열정적인 자태를 회복한 데 이어,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동작도 무난히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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