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 국보 1호 잃은 대한민국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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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화마로 쓰러진 국보 1호 숭례문을 찾은 시민들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흉물로 변한 숭례문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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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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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 화려했던 화재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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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숯덩이로 변한 국보 1호 숭례문  

관/ 련/ 정/ 보

◆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초기대응 탓에 다 태웠다

◆ 숭례문 대화재…5시간 동안 어떻게 왜 사라졌나?

◆ "국보 1호 숭례문? 보험금은 고작 9천500만 원!"

◆ 1년 전 네티즌이 '방화 가능성' 경고했건만..

◆ 안타까운 '숭례문 화재'에 네티즌도 분노 폭발

◆ '국보 1호' 숭례문, 방제 우선순위로는 '48호'

◆ "임진왜란도 견뎌왔는데" 숭례문 600년 수난사

◆ [이슈] 600년 역사 간직한 국보1호, 잿더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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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처참한 잔해만 남기고 무너진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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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보 1호 잃은 대한민국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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