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일부 지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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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유럽을 방문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을 지하로 만들어서 한강변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하 도로 위의 지상공간에 문화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곧 지하 구간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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