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포털] 중국 술 나이, 알고보니 "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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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조인스닷컴 보시겠습니다.

술은 오래될수록 비싸고 인기도 많은 법이죠?

그런데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수입되고 있는 중국 '바이주'의 나이가 제조사에 의해 마음대로 조작되고 있다고, 베이징 특파원의 기사를 통해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갓 출시된 바이주에 10년산, 15년산 상표를 버젓이 달아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기 행각이 가능한 것은 중국에는 술의 숙성 연도를 감별하고 공인해주는 기관과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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