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이제 더이상 '갑자기'병이 아니다


동영상 표시하기

뇌 영상 분야의 핵심인 조장희박사가 진두지휘하는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에서는 전 세계 20여대, 아시아에 1대밖에 없는 기적의 뇌영상 7.0T MRI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미세혈관을 세계최초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7.0T MRI는 현재 임상에서 쓰이는 1.5T, 3.0T MRI보다 최고 5배까지 선명한 첨단 뇌 영상기기. 7.0T MRI의 등장으로 이제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정확한 조기진단이 가능해져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관/련/정/보

◆ 뇌영상 보고 '당신의 뇌, 안전하십니까?'

◆ 파킨슨병, 환자도 의사도 몰랐다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 퍼즐, 알츠하이머

◆ 알츠하이머 유발 유력용의자, 베타아밀로이드

SBS스페셜 홈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