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입니다.
세계적 명품 자동차인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가 현대차 때문에 자존심이 상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대차가 신차인 제네시스의 출시에 맞춰 지난해 11월부터 영업 사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교 시승 교육 대상 차종이 벤츠와 BMW였기 때문이라는데요.
벤츠사와 BMW사는 일본차가 경쟁 대상인데 왜 자꾸 우리를 걸고 넘어지는 지 모르겠다며 어이없어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외제 명차에 못지 않다는 마인드를 심어줬다며 제네시스의 대박을 예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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