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회장 오늘 증인 출석…검찰 수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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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용기편으로 입국한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그레이켄 회장은 유 대표가 외환카드의 허위감자설을 유포해 주가를 조가 조작했다는 검찰의 기소 내용을 반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그레이켄 회장을 출국 정지했으며, 다음주 초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강도높게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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