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이스 코리아 자문단, 대전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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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군 등 우주항공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SBS 스페이스 코리아 자문단 첫 회의가 대전 항우연에서 열렸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우주인 탄생이 국내 우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기 때문에 방송이 이런 의의를 충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이번 우주인 배출사업이 일회성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국제 우주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제2,제3의 우주인 배출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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