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지구촌을 뒤흔든 2007 세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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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구촌은 올해도 예외없이 각종 사건 사고와 재해로 얼룩졌습니다.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됐던 올 한해 10대 뉴스는 정준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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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른 기름값은 올 한해 세계 경제의 키워드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도 글로벌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이어진 달러화의 급락세, 세계금융시장에 격변을 예고했습니다.

더워지는 지구.

잇따른 대책회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는 내지 못한 채 세월만 끌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도 잇따랐습니다.

러시아의 부활을 이끈 푸틴 대통령은 내년 새 정부의 총리를 맡는 것으로 권력을 연장했습니다.

프랑스의 개혁을 주창하며 지난 5월 당선된 사르코지 대통령은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등장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 : 지금이야말로 프랑스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입니다.]

지난 4월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조승희의 만행에 세계는 경악했습니다.

애완동물 사료 리콜로 시작된 중국산 불량 식품 파동.

여기에 중국산 장난감에서 납성분이 검출되면서 올림픽을 앞둔 중국에 안전비상이 걸렸습니다.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열망도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지만,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좌절됐습니다.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 부토 전 총리에 대한 테러, 2007년 세밑은 피로 얼룩졌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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