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두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3연승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선두 신한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12점 차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주원이 결정적인 순간 3점 슛 3개를 터뜨리며 13점을 넣었고, 정선민이 시즌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