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수영 동호회 회원들이 베를린 북동부 오란케 호수에서 나체 수영을 즐겼습니다.
산타 모자만 쓴 채 벌거벗은 남녀노소의 사람들은 얼음을 깨고 차가운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수영동호회 회원 : 얼음물 수영은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려 5분 동안이나 물 속에서 헤엄을 쳤습니다.
독일의 한 수영 동호회 회원들이 베를린 북동부 오란케 호수에서 나체 수영을 즐겼습니다.
산타 모자만 쓴 채 벌거벗은 남녀노소의 사람들은 얼음을 깨고 차가운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수영동호회 회원 : 얼음물 수영은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려 5분 동안이나 물 속에서 헤엄을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