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 비웠는데.. 1등?' 김연아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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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경기 초반 두번째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한 때문인지 김연아가 긴장된 표정으로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기대보다 높은 점수로 우승이 확정되자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초반 실수에도 불구하고, 최고 기량을 선보였던 아사다 마오를 여유있는 점수차로 따돌리며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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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웠는데.. 1등?' 김연아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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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기로 웃음 되찾은 아사다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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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부진에 일본 언론 '침울'…음모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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