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공인하는 재능없는 작사가 데이브!
요리 업계의 만년 견습생 링귀니!
앞날이 캄캄한 이들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손님들!
과연 이들의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요?
먼저 <앨빈과 슈퍼밴드>입니다.
주인공 데이브 앞에 나타난 말하는 다람쥐 앨빈과 그 친구들!
다람쥐 앨빈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데이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지만 그들의 동거는 쉽지 않은데요.
영화 <라따뚜이>의 링귀니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생쥐 레미를 만납니다.
링귀니는 레미의 도움으로 요리사의 꿈을 이뤄가는데요.
하지만 두 영화 모두 주인공들의 앞길이 순탄치 않은데요.
과연 별난 사람과 별난 동물들의 공생과 성공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영화!
꿈을 이뤄주는 이 마법의 동물들이 여러분들도 필요하세요?
관/련/정/보
◆ [문화광장] 프랑스 뮤지컬 진수 '노트르담 드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