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검찰이 삼성증권 본사와 삼성그룹의 전체 전산을 맡고 있는 삼성 SDS 전산센터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2. 검찰은 삼성그룹 총수일가와 임원들 명의의 증권사 차명계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3. BBK 설립초기, 이명박 후보에겐 BBK 주식이 없었다고 당시 30억 원을 투자한 회사대표가 주장했습니다.
4. 정동영, 이명박 후보는 여심잡기에 나섰고 이회창 후보는 나흘째 수도권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일부 지지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6. 휴대전화 폭발추정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던 30대 근로자는 동료가 몰던 중장비에 치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 김포외고 입시문제는 60문항 가운데 53문항이 유출됐으며, 입시 전날밤 일부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수업까지 이뤄졌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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