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경제] '바다의 우유' 굴, 지금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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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쌀쌀하죠?

이처럼 겨울로 접어드는 11월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가 굴의 제철입니다.

굴이 싱싱하고 통통하기 때문에 맛이 좋을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높다고 합니다.

오늘 이 곳은 바다 내음이 가득합니다.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오늘 나와있는 굴들은 굉장히 탱글탱글하기 때문에 더욱더 먹음직스러운 것 같습니다.

굴(350g/한봉지) 3,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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