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아프리카 야생 동물 밀렵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칼 아만을 찾았다.
환경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인 칼 아만은 야생 동물을 고기로 먹는 Bushmeat(숲고기 사냥;아프리카 야생 동물을 사냥해서 얻은 고기. 야생 동물의 멸종을 가속화시키며 세계적인 환경문제가 되고 있다.)문제를 세상에 알려왔다.
Bushmeat의 현장과 구조적 문제점을 밝혀내 올해는 타임지가 뽑은 환경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사진에 담긴 밀렵 현장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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