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을 노리는 상원의원 어빙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정치기자 재닌에게 접근합니다.
야욕으로 벌인 전쟁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글을 쓰도록 조종하기 위해서인데요.
제니는 자신이 추구해온 진실과 특종 욕심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데요.
한편, 현실개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 말리 교수는 제자를 불러 출전을 설득합니다.
이렇게 안전한 곳에서 저마다의 이상과 야욕을 불태우는 그 시각, 전쟁터의 젊은이들은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화 <로스트 라이언즈>는 이렇게 참혹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이면에 도사린 정치적 음모와 진실을 파헤친 문제작입니다.
광고 영역
백악관을 둘러싼 워싱턴 정가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치밀한 토론 등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 스토리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수준 높은 정치 드라마인데요.
감독을 겸한 대 스타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 톰 크루즈 같은 쟁쟁한 연기파 명배우들의 연기가 팽팽한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미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영화 <로스트 라이언즈>!
우리 관객들은 그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