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 국감 술자리 폭언·징계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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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7일 저희 8시 뉴스에서 보도한 국정감사 술접대 파문 기사 가운데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재작년 국감도중 피감기관 간부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폭언 파문을 일으켜 당의 징계를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주 의원측은 폭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당의 징계를 받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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