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보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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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대기오염 예방과 예산절감을 위해서 전기 오토바이 보급을 늘리기로 하고, 우선 23대를 구입했습니다.

전기 오토바이는 50cc급으로 1번 충전에 90km를 갈 수 있고, 유지비가 일반 오토바이의 1/10수준이며, 가격은 한 대에 200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구입한 전기 오토바이를 태화강관리단과 하수처리장에 보급하고, 앞으로 구매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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