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선발대, 대표단 숙소 등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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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18일 평양에 도착한 선발대가 분야별 실무접촉과 함께 현장 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정상회담 선발대가 18일에 이어 19일도 의전과 경호, 통신과 보도 등 분야별 실무접촉을 계속하고 있으며, 남측 대표단이 묵을 숙소와 회담장, 오·만찬 장소 등에 대한 현장답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대는 오는 21일 귀환할 때까지 대표단 세부 체류일정과 숙소, 회담장과 참관지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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