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의 사건으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짜학력과 관련해서 전라북도가 공무원들의 학력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1일 가짜학력 논란에 따른 공직사회의 불신풍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3천 1백20여 명의 학력을 철저히 검증해서 사실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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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의 사건으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짜학력과 관련해서 전라북도가 공무원들의 학력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1일 가짜학력 논란에 따른 공직사회의 불신풍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3천 1백20여 명의 학력을 철저히 검증해서 사실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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