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응시생 15만 3천600여 명…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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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1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모두 15만 3천6백40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규모로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15% 증가했지만 지방은 10% 정도 줄었습니다.

연령대별대 분포는 3, 40대가 67.8%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가 61.2%, 여자가 38.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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