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8시 반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 66살 김모 씨 집에서 김 씨의 아들 36살 박 모 씨가 선풍기를 켜 놓은 채 숨져 있는 것을 김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아들 박 씨가 새벽 2시쯤 귀가해 선풍기를 튼 채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선풍기를 틀고 자다 저산소증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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