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보선 전 대통령 탄신 110주년 기념식


동영상 표시하기

고 윤보선 전 대통령 탄신 110주년 기념식이 충남 아산시 음봉면 선영에서 유가족과 고향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추모식 뒤 주민들은 윤 전 대통령이 생전에 고향에 자주 내려와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면서 선영이 있는 곳을 대통령마을로 선포해 앞으로 친환경적인 전통 테마 마을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