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가 9일 남한강 연수원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일일캠프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장애우 초청 일일캠프에는 성분도 복지관과 천사의 집, 창인원 등에서 장애우와 교사 300여 명이 참가해 사랑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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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가 9일 남한강 연수원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일일캠프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장애우 초청 일일캠프에는 성분도 복지관과 천사의 집, 창인원 등에서 장애우와 교사 300여 명이 참가해 사랑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