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부품센터 충격시험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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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매곡동 자동차부품혁신센터가 종합안전시험센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 충돌시험장을 갖춘 혁신센터에 55억 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외부충격을 테스트하는 충격시험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종합안전시험센터로 거듭나면 자동차 부품 개발은 물론 국제인증을 받기도 쉬워 경쟁력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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