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오현경, 그녀가 돌아왔다

10년만의 컴백, "죽을만큼 열심히 연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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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현경(37)이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O양 비디오 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오현경은 다음달 29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극본 문영남, 연출 손정현)에 출연한다.

1997년 SBS '세 여자'이후 연기생활을 중단한 이후 꼭 10년만이다.

오현경은 연예계를 떠나 있는 동안 결혼과 이혼, 출산을 경험했고, 현재 다섯 살 된 딸을 두고 있다.

연기자로 돌아온 오현경, 그의 심경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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