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공사장 가스 폭발…인부 5명 부상


동영상 표시하기

7일 오전 8시 10분쯤, 남원의 한 중학교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가스가 폭발해서 53살 최모 씨 등 작업 인부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장실 배관을 용접하던 중에 맨홀에서 올라온 메탄 가스에 불꽃이 옮겨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