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조, 또 점거 농성…"간부 석방하라" 김도식 입력 2007.07.29 20:57 수정 2007.07.29 20:57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 3백여 명이 29일 새벽 2시부터 킴스클럽 강남점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구속된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과 이남신 수석 부위원장을 즉시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