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오늘밤 이라크와 아시안컵 4강 격돌

초반 선제골로 기선 제압 후 대량 득점…이동국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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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25일 밤 중동의 복병 이라크와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전에서 격돌합니다.

이번대회 4경기에서 3골 밖에 넣지 못한 우리팀은 초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대량 득점으로 그 동안의 부진을 털어낸다는 각오입니다.

핌 베어벡 감독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공격수 이동국을 25일 경기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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