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학위' 신정아 교수, 오늘 뉴욕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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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금 들어온 뉴스입니다.

가짜 학위 파문에 휩싸여 있는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가 16일 오전 11시 대한항공편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씨측은 "신 씨가 예일대에서 자신의 학위 문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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