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느티나무와 서어나무가 한몸이 되다


동영상 표시하기

천연기념물 154호인 함양군 상림공원에 느티나무와 서어나무가 한몸이 돼 자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무가 하나가 돼 살아가는 나무인 연리목은 남녀간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나무를 보기 위해 상림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